성공하는 CEO들의 전략 스티커 메시지가 1년에 10억 버는 비즈니스 핵심전략

세계적인 기업의 CEO들은 전략 스티커 메시지를 활용하여 성공을 이루고 있어요.
스티커 메시지란 기업들의 성공에 깊게 연관된 메시지로, 대표적으로 나이키의 ‘Just Do It’, 아디다스의 ‘Impossible is Nothing’ 등이 있어요.
머리 좋은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으며, 광고나 정책, 설득 등 모든 일에 적용할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마음에 꽂히는 한마디가 중요하답니다.
‘절대 불가능한 것은 없다’하는 어떤 전략 스티커 메시지로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죠.

‘스틱’은 뇌에 박히는 메시지를 만드는 사기급 스킬을 알려주는 도서에요.
전략 스티커 메시지를 만드는 공식은 ‘Simplicity(단순성)’, ‘Unexpectedness(의외성)’, ‘Concreteness(구체성)’, ‘Credibility(신뢰성)’, ‘Emotion(감성)’, 스토리’로 요약돼요.
‘단순성’은 정보의 수준을 해치지 않고 메시지의 핵심을 강조하는 것을 의미해요.
성공 사례로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해운업계에서 극자 경영에 성공한 것이 있어요.

‘기사 예상치 못한 부분’의 표현은 핵심을 강조하는 효과적인 전략이에요.
TV 광고에서 ‘인클레이브에 충돌’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은 메시지를 뇌에 강하게 박히게 한답니다.
구체적인 등장인물과 상황을 가진 스토리는 신뢰를 가지고 감성을 자극하여 착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 수 있어요.

‘서브웨이’는 건강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광고를 제작하였어요.
게다가 광고에서 ‘서브웨이 샌드위치’ 7개에 함유된 지방이 도합 6g이라고 강조하였어요.
하지만 ‘제러드’ 광고가 출시된 이후 서브웨이 판매량은 18% 증가했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그러니까 ‘훅’의 습관 형성 모델을 활용하여 우리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거예요.

트리거는 계기를 의미하며, 외부와 내부 트리거로 나뉘어요.
외부 트리거는 광고, 팝업, 추천 등 나를 특정 서비스로 끌어오는 자극이고, 내부 트리거는 욕구와 감정으로 특정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든답니다.
내부 트리거를 활용하여 특정 서비스나 상품을 이용하는 행위를 유도하여 ‘훅 모델’을 사용해 흔들림 없는 습관 형성을 돕는데, 가변적 보상을 통해 습관을 형성하고 투자는 습관을 오래하도록 도와준다고 해요.

부정적 감정은 사용자의 일상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를 해결해 줄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들은 자동으로 지갑을 열게 됩니다.
쉽고 자주 반복되는 행동을 제공해야 습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는데,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과 같은 서비스에서 사용자의 특정 행동을 촉구할 때에 그렇습니다.
가변적 보상을 통해 행동을 강화할 수 있는데, 종족 보상, 수렵 보상, 자아 보상을 사용합니다.
사용자가 돈보다 의미와 사회적 인정을 더 중요시하는 경우, 서비스에서 사회적 인정을 주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고객들과 연결되게 하기 위해 유튜브처럼 댓글, 좋아요를 이용한 상호작용을 노출시키고, 사회적, 자아실현적 보상으로 행동 동기를 유발하며, 적절한 투자를 유도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트리거 행동, 가변적 보상, 투자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습관을 형성하고, 퍼스널 브랜딩에도 이를 적용하여 가치를 높여서 성공해 나가야 한다.

‘1년에 10억 버는 방구석 비즈니스’는 비즈니스의 시작점은 물건이 아니라 고객 이어야 한다는 내용을 주장해.
대부분의 사업가들이 만인을 위한 상품을 만들고자 하다가 실패하므로 고객을 정해 그 고객에게 필요한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평범한 사업 설명서는 아니라 킹갓 제너럴 마케팅 책으로, 브랜드가 되기 위한 인사이트가 담겨 있어요.
따라서 비즈니스의 물건 선택과 마케팅 전략은 고객에 따라 다르도록 고객 타겟팅을 우선 고려해야 합니다.
아이템에서 출발하면 판매에 준하는 장사가 된다면 사람에서 출발하면 브랜드가 된다고 합니다.

미국의 ‘블랙 라이플 커피’는 보수적인 총기규제 반대하는 보수주의자들에게 어필하는 브랜드예요.
광고에는 커피 맛이나 원두 등의 정보보다는 무서운 아저씨들이 총을 쏘는 신비로움을 통해 브랜드 인식을 형성해요.
블랙 라이플 커피는 경쟁 없이 보수주의자들에게선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로 인식되며, 고객을 정한 브랜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데요.

이를 위해, 고객 분석을 통해 뭘 사고 있는지, 무엇을 불편해하며 개선할 수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창조적인 아이디어나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제공해야 비즈니스 성공할 수 있다고 믿어요.

창업자들은 잘 팔리는 제품을 약간 개선하여 혁신적이지 않아도 되는데, 대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피드백을 반영해 제품을 개선해 나가야 해요.
시제품을 만들고 고객들에게 사용하여 피드백을 받아 제품을 개선하며, 홍보를 위해 소액으로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광고를 활용할 수 있죠.
타깃 고객층을 정하고, 그들이 사용하며 불편해하는 상품을 개선하여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어요.
점차적으로 상품을 확장하고,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판매하여 성공을 이어갈 수 있어요.

블랙프루프 360은 데이브 아스프리가 창업한 회사로, 첫 히트 상품은 방탄 커피로 인기를 끌었어요.
회사는 생산성 회사로 고성과 추구자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개발하는데 집중했어요.
브랜드 확장에서도 고객과의 소통과 피드백을 중요시 여겨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추가하고 개선했어요.

판매는 거래가 아닌 관계이며, 고객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어요.
사업가는 외로움과 어려움을 딛으면서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비즈니스의 성장과 고객의 필요에 부응하는 제품을 개선해야 한다는 걸 배웠답니다.

마케터들은 성적인 유혹과 가족 이미지로 무의식을 공략하여 소비자의 번식 본능과 보호 욕구를 자극해요.
뇌과학을 통해 빅3 시스템(변화, 호기심, 모험욕구 / 권력, 지위, 명성을 원하는 욕망 / 균형, 안정, 상황 통제 욕구)를 이용하여 소비자 유형을 파악하고 마케팅 전략을 세워요.

무의식 지배자들은 조화론자, 쾌락주의자, 실행가 등의 소비자 유형에 맞는 광고 전략을 통해 소비자의 행동과 결정에 영향을 미쳐요.
또한 성별에 따라 남성과 여성의 성격과 행동 유형에 차이가 있으며 이를 이용하여 마케팅 전략을 세워요.
소비자는 무의식적으로 소비 판단을 내리며, 이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통해 더 현명한 구매 결정을 할 수 있어요.

20대는 쾌락주의자, 모험가, 실행가 속성이 강하며, 30대, 40대는 안정과 가족 시간을 더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은 뇌가 균형, 자극, 지배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형화될 수 있다는 의미에요. 효과적인 설득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뇌 지도를 그리고, 성향에 맞는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작은 신호(Q)를 활용하여 말이나 행동에 상대방의 무의식에 다가가거나 감정에 연관된 어휘를 사용하거나 제품에 작은 신호를 담아서 상대의 뇌를 공략하여 효과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어요.

타인을 설득하고 싶다면 상대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사용하고, 성향 자체를 바꾸고 싶다면 반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에요.

브랜드이든 개인이든, 강력한 퍼스널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스토리텔링이 필요하답니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고객이 되어야하며, 스토리는 주인공이 성공을 향해 가는 이야기여야 해요.

성공한 브랜드들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능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고객이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통해 감정적인 연결을 형성하나봐요.

고객이 주인공이 되도록, 브랜드 스토리에 집중해야 해요. 고객을 대하는 방식에서 열망을 단순화하고 일관성을 유지해야 해요. 고객에게 변경을 제공하며, 일관된 경험과 이야기를 제공하고 협력하여 유익한 정보를 제공 해야 해요.
브랜드는 주인공을 돕는 조력자이지만, 여러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아요.
고객이 변화를 원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것과 일관성 있는 경험을 추구한다는 건 잊지 마세요.

고객의 자아 정체성 변신에 이바지하는 브랜드는 열성적인 추종자를 만들어냅니다.
고객이 자신의 욕구를 해결하려고 노력할 때 브랜드는 그 욕구를 채워주는 것이 중요해요.
기본적인 대답이 곧 브랜드 스토리가 됩니다.
내 브랜드가 고객이 변화를 어떻게 이루게 할지 새로운 스토리를 만듭니다.
성공적인 브랜드는 제품만 팔지 않고 고객의 정체성을 팔아요.
브랜드 스토리를 작성할 때는 브랜드의 기본 목표를 토대로 질문에 답하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해요.

‘셀렉트’는 브랜드 스토리를 완성하는 7가지 공식을 제시하는 책이에요.
여병 저자는 15년간 백화점 바이어로 일하며, 대중이 선택하는 브랜드의 비법을 전합니다.

트렌드는 다양하고 변화무쌍하기 때문에 따라가기 어려워요. 가족들의 유튜브 추천 영상부터도 서로 다르며, 유튜버의 인기 또한 파편화되어 있어요.
따라서 트렌드에 맞춰 브랜딩하고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어요.
오히려 취향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해요.
취향이 명확해지면 유사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고, 브랜드가 형성되죠.
슈프림의 성공은 취향을 명확하게 하는데 있다는 사례도 있어요.

수요 조사는 제품을 사용하기 전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알기 어려워요. 고객의 불편에 집중하기보다는 취향과 새로운 필요를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브랜딩을 위해 숫자에만 집중하지 말고 소비자의 개별적인 니즈를 중요시해야 합니다. 진정한 브랜드는 니즈를 만들고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며, 취향에 따라 고객들을 모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현대사회에서는 변화가 빠르고 다양하며 눈에 보이는 숫자만으로 브랜드 가치를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대신, 브랜딩은 수치에 매몰되지 않고 감성, 예술성과 같은 미적 요소를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이를 위해 브랜딩을 배우고, 나 자신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브랜드의 탄생이죠.

트렌드에 휘둘리지 말고 고객의 소비 취향과 불편함에 집중하며 브랜딩을 수학과 논리로 설명할 수 없는 예체능적인 영역으로 이해해야 해요. ‘Just Do It’, 도전적인 스토리와 브랜드 이미지의 일치 등이 브랜딩의 중요한 요소이에요.